아 힘들어

 

타이드업때는 유메닛키와 사일런트 힐이었다면 이번 겜은 바이오하자드라이크로 만들어졌습니다.

 

재미있으셨을지 모르겠습니다... 

 

스토리는 좀 뇌비우고 보는 감각으로??? 

 

이 장르와 이 액션을 구현하기 위해 많은 에너지를 쏟았지만 좀 아쉽습니다. 프로그래머가 너무도 보고싶었던 프로젝트였습니다.

 

아무튼 그래픽을 담당한 루빤과 동전맨, 그리고 음악을 담당한 앤틀러씨에게 무궁한 감사를 드립니다. 이번엔 유어리님이 따로 프로그래밍적으로 관여하셨어요. 께끼도 열심히 해줘서 진짜 고마워!!! 번역도 여전히 갤럭틱 선생님들에게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글을 보는 분들과 제 게임을 구매해주신 모든 분들에게도 깊은 감사를.

 

클리어하고 화면 바뀌는거 넣을걸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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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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