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엄한 시작 -
<A> 슬슬
<A> 시작해볼까요
<A> 오늘 뒷담화할 게임은
<A> 앨리스 인 더 다크니스라는 괴작입니다
<B> 아 잠깐
<B> 더워졌으니
<B> 옷좀 벗고...
<A> 하..씨발 이번엔 제가 옷 좀 벗겠습니다
<A> 소심하게 양말 탈의
<B> ;;
- 모호한 장르 -
<B> 지금 이 게임을
<B> 호러게임이라고 해야 할지 모에게임이라고 해야 할지
<B>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A> 애초에 문제가 많습니다 이 게임
<B> 많죠
<A> 여튼 그 무엇도 아닙니다 이건...... 그냥 방 이동하는 게임이지요
<A> 음악 게임성 스토리 전부 구린 삼위일체는 오랜만입니다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하... 일단 제목. 모티브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A> 게임이 앨리스와 관련된 설정을 차용한건 알겠는데
<B> 앨리스 인 더 원더랜드인데
<A> 그닥..............................
<B> 사실상 이 게임이 따온 거라고는
<B> 앨리스가 금발 소녀라는 것뿐...?
<A> 앨리스에서 관련 설정을 차용하긴했는데
<A> 별로 공감이 안가고 그냥 끼워맞추기 같습니다
<B> 그렇죠
<A> cg하난 끝내주죠
<B> 아..CG는 좋아요
<B> 정말이지...너무 멋져요
<A> cg만 쓸데없이 좋죠
<B> 마이너하면서도 좋아요 이게 참
<B> 사실 처음은 호러게임마냥 놀래키거나 하는 요소가
<B> 상당히 많습니다
<A> 딱 첫방,
<A> 거기까집니다
<B> 난이도도 첫방만...호러 방탈출이라는 인상을 줬어요
<A> 저도 방문 열고 나가기 전까진
<A> 그 생각에 두근두근했습니다
<A> 도키도키뗴쓰녜!!
<A> 그리고 나간 순간 멘탈이 승천했지요
<B> 아이 씨바
<B> 할말을 잃었습니다 첫방에서부터 기력을 다 소진하는 경우는
<B> 이번이 처음이었지요 아마...
<A> 그리고 시발 첫방 이야기 나와서말인데
<A> 이게 생각을 하고 만든건지??
<A> 저 귀띔없었으면 평생 못나갈뻔했습니다
<B> ?
<B> 어느 부분이요?
<A> 상자 안연다
<B> 사실 저도...
<B> 이 게임이 사실 그렇게 크게 알려진 게임은 아닙니다
<B> 크게라고 해야되나 아예 모르죠 사람들이
<A> 이건 안알려질만합니다
<A> 확실해요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안알려져서 아쉬운 게임으론 맹애완구가 있고
<A> 안알려져서 다행인 게임으론 이겁니다!
<A> 이거야 씨발!
<B> 아.....ㅋㅋㅋㅋㅋㅋㅋ
<B> 막연하게나마 기대하고 있던 저에게
<B> 귀싸대기를 날린 게임입니다
<A> 여태까지한 게임들중 최악이었던거같습니다
<A> cg뺴고..
- 이상해!! -
<B> 이게 참 웃긴게 데드신은 신경을 다 써줬어요
<A> 쓰잘데기없이 신경썻어요
<B> 무슨 하드코어 에로게 CG같긴 하지만...
<B> 체력 소진으로 죽었을 때, 공포 증가로 죽었을 때
<B> 갖가지 의상별로 죽었을때 죽은 타입 등등
<B> 어떻게 보면 이거 CG 보려고 죽는 게임일지도...
<A> 그거 아십니까? 망하는 게임들의 공통점
<A> 쓰잘데기없는거에 온 힘을 쏟는겁니다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진짭니다 이거 나중에 한번 조사해보세요
<A> 다 이걸로 망했어요
<A> 이 게임 역시 이상한 곳에 이상하게 공들였습니다
<A> 이거 시스템도 매우 불만이에요. 공포도 / 체력을 왜 분리시킨거죠?
<B> 아. 그러게요...
<B> 그게 참 의문이었어요
<A> 게임도 좃같고 설정도 좃같으니 이거 지랄병날거같습니다
<B> 게다가 허브가 있는 곳은 라벤더도 같이 있는게<B> 방마다 허브와 라벤더가 하나씩 있잖아요?
<A> 예
<B> 허브는 체력 +10
<B> 라벤더는 체력 -10 공포도 -5
<B> 그러니까
<B> 방마다 공포도를 깎을 수 있는 한계는
<B> 5가 한계입니다...
<B> 근데 이게 판정이라던가
<B> 어쩔 수 없이 맞아야 하는 곳이 한두군데씩 있어요
<A> 네
<B> 결국 우리는
<A> 정말 괴상합니다 게임이
<B> 게임오버 CG를 또 봐야만 하는 것이지요
<A> 그냥 체력과 공포도를 합치면 되지 대체 왜!! 어째서!!
<A> 진짜 플레이어가 태클걸게하는 게임입니다
<B> 태클 걸 연습을 하라고 제작자가 힘을 써준 것이 분명합니다
<A>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아무래도 제작자는
<A> 뭔가 꿈을 꿨어요 첫방까지 꿈을 꾸고 만들었습니다
<A> 그리고 그 다음 방부터 좃되는거죠 아주 그냥
<B> 꿈에서 깼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재밋는 겜을 만들어야지! 하고 첫방까지 간바레하고
<A> 그 뒤부터 거짓말같이 힘이 쭈우우우우욱 빠진겁니다
<B> 사실 그냥 보면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따와놓고
<B> 스토리적으로 의문적인게 너무 많아요
<A> 이거 분명히 제작중에 뭔가 있었습니다
<A> 뭔가 잘못된 과정이 분명히 있었어요
- 까고 또 까고 -
<B> 제작자가 제작 도중에 TS가 되었다던가...
<A> 중간 중간 정성을 쏟았다 안쏟았다
<B> 후...
<A> cg를 미리 그리고 게임을 만들었나..?
<B> 글쎄요 이게 참
<A> 여튼 계획성 없이 만든거같습니다
<B> 하... 막만들었습니다
<A> 우로보로스는 왜 나옵니까? 우로보로스는?
<B> 사족이죠
<A> 게임이 제정신이 아닙니다
<B> 뜬금없이 주인공 집이 나오질 않나...
<A> 제가 왠만하면 [데이터 말소]조차도 쉴드를 쳐주지만
<A> 이건 아니에요..
<B> 중세 판타지 풍에서 총이 나오질 않나... 성검도 참
<B> 그냥 이름을 vorpal이라고 쳐도 될텐데
<B> 왜 5글자로 줄여놨을까요
<A> 성검은 무슨 발기부전도 아니고 10초 작동이에요 어쨰서
<A> 으아아아!!!!!!!!!!!!!!! 빡친다!!!!!
<B> 모래지옥도 이상하고 이 게임에서 건져갈 거라고는 상상하하우좌우좌BA와
<A> 모티브를 차용할거면 제대로 차용해달란말입니다
<A> 뭔 코나미 커맨드를.. 아니 솔직히 그건 좋았던거같긴하지만
<B> 사실 코나미 커맨드는 상상하하좌우좌우BA인데
<A> 여튼 존나 짜증납니다 이거
<B> 헷갈린건지 오마쥬인지 제작자 코멘트도 사실 그닥 성의가 없습니다
<A> 엔딩도 이거 행동불능으로 계속 봐야합니다 그 지루한걸
<B> 반쪽짜리 CG를!
<A> 스토리도 개똥같아요 이거
<B> 스토리를
<A> 자빠져 자다가 꿈에서 꺠니까 여자가 됐고
<B> 정리를 해보자면
<A> 엔딩은 다 그대로 여자로 직행입니다 이게 뭐야 씨발!!!!!
<B> 주인공이 TS가 되어서 반 호기심 반 두려움으로
<A> ★☆여자 직행 열차★☆
<B> 출구를 찾아 떠나는 모험인데
<B> 괴물이 끝없이 나오고
<B> 자기와 비슷한 처지였던 앨리스도 만나고
<B> 자기 집도 들어가고
<B> 마지막엔 성전환 약을 훕후붛붛부
<A> 여기서 이상한게 상당합니다
<A> 왜 자기 집이 나왔는가?
<B> 무슨 의미일까요
<A> 설명 안해줍니다!!
<B> 애초에 주인공과 앨리스 프로젝트와는
<A> 그냥 떡밥을 막던져요
<B> 별로 상관 없지 않나요...
<A> 예 악역조차도 자기 계획에 없었다고 합니다
<A> 그럼 왜 계획에 없는데 주인공이 들어간건지
<A> 설명을 해줘야하는거 아닙니까?
<B> 악역인 박사는 꿈의 세계에 비밀기지를 만들어서
<B> 자신이 완성형이라 여기는 여성상인
<B> ' 앨리스 ' 를 만들기 위해서 꿈을 꾼 남성들의 의식을 마구마구 납치해
<B> 앨리스를 대량 생산해냈다고 합니다
<A> 은근 소름돋죠..아니 근데 왜 굳이 꼬추를 떼는가..
<B> 아니 왜 남성들의 의식을 납치할까요...
<B> 여장남자가 좋은 건가...?
<A> 그냥 여자 납치하지 왜.....
<B> 아 하긴 박사도 제정신이 아니었죠 ㅎㅎㅎㅎ
<A> 게임이 진짜 이상하리만치 태클을 걸게합니다
<A> 진짜 제가 왠만한거 걍 그러려니하는데
<A> 게임 자체가 태클 덩어리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아까도 말했듯이 망하는 게임의 조건중 하나가
<A> 쓸데없는 곳에 힘을 쓴다인데.. 첫번쨰 방 아시죠?
<B> 하...
<A> 묘사 장황하고 화장실+손씻기는 왜 ㅋㅋㅋㅋ 이게 왜 필요한거죠
<B> 사실 그 이벤트를 거치고 나서와
<A> 꿈에 세계에 들어가자마자 한다는 짓이 오줌싸기라니
<A> 이게 시발 무슨..
<B> 안거치고 나서의 변함이라고는 총쏠때의 CG와
<B> 맨정신으로 마지막 방의 옷장을 건드렸을때의 대사 변동입니다
<B> 사실 이거말고는 변동점도 없는데...
<B> 게다가 호러성도 첫번째 방에서 다 끝나버려서
<B> 어둠 속에 온건지 환상세계에 온건지도 이제 헷갈려요
<A> 아니 왜
<A> 그러니까 왜!!
<A> 그딴 이벤트에 분기를 쳐넣느냔 말입니까
<A> 개 쓰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대체 오줌싸고 손씻는게 무슨 의미에요 대체
<A> 정말!! 진짜로!
<A> 맞아요 이거 비밀길도,,
<A> 아니 사실 비밀길이 없으면 클리어가 불가능하다지만!
<A> 애초 그렇게 설계를 하면 안되죠 레벨 디자인을
<B> 세번째 방에는 안보이는 비밀 통로가 있는데<B> 플레이어는 사실 이 길을 모를겁니다
<B> 문제는 괴물들은 이 길들만을 이용해서 자유자재로 플레이어를 농락해요
<B> 게다가 하드모드에서의 주인공 집.. 무조건 한대 맞고 시작해야 해요
<B> 안그러면 총도 못줍습니다
<B> 이 게임은 이미 레벨 디자인부터가 글러먹었습니다
<A> 주인공 집 부분도 어이없는게 핫도그를 염력으로 조종해서
<A> 씨발 입구를 쳐막고 가야하는게 이게 씨바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골때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사실 그 집에서 탁자 위에 사과가 있잖아요
<A> 예
<B> 사과를 사용하면 괴물들이
<B> 넉백+스턴에 걸립니다
<A> .........???????
<B> 그때 총을 주워서 쏘는 걸로 알고 있는데
<A> 아니 사과가 왜 넉백과 스턴을 주죠?
<B> 문제는 이 괴물들이 스턴에 걸려있어도
<B> 플레이어가 근접하면 공격합니다
<B> 만약 괴물들이 넉백된 장소가
<B> 총이 있는 침대 주변이라면
<B> ...
<A> 정신을 잃어도 공격하는 그 충정.. 해병대라도 나왔나봅니다
<B> 제작자 코멘트에 의하면 이 게임의 제작시간을 제일 많이 잡아먹은 요소는
<B> 하드모드부터였다고 합니다
<B> 문제는 이 게임을 하드모드 이상 해야 할 이유가 있냐는 거에요
<A> 헤븐 난이도 한번 하고..
<B> 하드모드나 헤븐이나 엔딩 차이도 없고
<A> 이걸 또 해?라는 마음이 무척 가득했습니다
<B> 헬에서는 특전 CG 하나 주는것뿐인데 굳이 해야 할까요...
<B> 또 이해가 안가는 점은 박사의 연구실이라고 해야 하나요?
<B> 성검 이름 찾는 곳 바로 전방 잠긴 문은 도대체 뭔지...
<A> 아 맞아요 그거 존나 신경쓰입니다 야한책도 나오고
<B> 옆에 있는 석상은 아마 앨리스를 만들다 실패해서 석화...?
<A> 하드모드였나요? 거기선 석상이 지랄발광도 하던데
<A> 심지어 변기마저 .........................
<A> 변기는 왜 씨발ㅋㅋㅋㅋㅋㅋㅋ
<A> 왜 움직이는데 변기 ㅋㅋㅋㅋㅋ
<B> 문제는 변기가 공포도를 증가시키는 것도 아니고<B> 가끔 재수없으면 박사가 가는 길을 막아버립니다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전 그때 진짜 섬뜩했어요
<B> 아 이게 호러구나!
<B> 변기주제에 이런 크리티컬을 먹이다니 결국 예정대로 박사는 없어지긴 했지만...
<B> 이입 시도도 하기 전에 이미 세번째 방부터 힘을 다 빼버렸습니다
<A> 변기 주제에 주인을 막다니 지립니다 존나 센 변기
<B> 답이 없어요
<B> 그리고 비밀번호 마지막 3은 왜 3이죠?
<A> 저도 의문입니다
<B> 물고기한테 말을 걸어보면 하나 잡아먹어서 4가 됬다고 하는데
<A> 물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뭐가 4개였던 거지 후...
<B> 잔디가 그려놓은 숫자 12 물고기 수 2 플레이어의 쪼개진 멘탈 수 3은 대체...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정답에 근접한듯;
<B> ;;
<B> 게다가 이 게임 하드모드 헬모드라고 해놓고
<B> 변한게 사실 그닥 없어요
<A> ㅋㅋㅋㅋㅋㅋㅋ그건 진짜
<B> 하다못해 비밀번호 성검 이름마저 같습니다
<B> 나중에는 아예 그걸 생각했는지 성검이 이름 알려달라고 하는 이벤트부분이 삭제되어 있어요
<B> 추가된거라고는 괴물 숫자가 늘어나있거나 마지막 12번 앨리스 괴물이 순간이동 한다거나
<A> ㅋㅋㅋㅋㅋ
<B> 성검을 발동시켜도 데미지를 주는 빨간 괴물이 등장한다거나 그런 다 좆같은 것들 뿐이에요
<B> 무슨 재미에요 이게
<B> 하...나참
<A> '쓸데없는거에 힘쓴다' 이거죠!
<A> 이거에 망한다니까 겜이!
<A> 후..
<B> 덕분에 CG는 다 건졌지만...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정말이지 ㅋㅋㅋㅋㅋㅋ
<B> 이 게임은
<A> 그 와중에 cg를 전부 수집하는 그
<B> 호러 게임이 아닙니다 사실
<B> CG를 전부 수집하기 위해
<B> 고생해야 한다는 교훈을 주는
<B> 모에게임이에요
<A> 전 이거 호러 게임 아니고 뭐..액션? 괴이?
<A> 무슨 장르던 저평가할 수 밖에 없어요
<B> 괴이는 제작사 정신머리가 괴이죠
<A> 그렇죠
<B> 앨리스...
<A> 근데 참
<B> 왜 앨리스일까요 근데
<A> 정리합시다..
<A> 아주..
<B> 그럽시다
<A> 일본의 니지오니였던거같습니다
<B> 후... 뜬금없죠 일단
<B> 스토리...? 있나요 그런게
<A> 제작자분은 노력 or cg전담으로 가시는걸 바람..
<B> 이분이 해종맨, 피글렛 제작자와 팀을 짰어야 했는데...
<B> 글로벌 게임 제작설...
<A> 괜찮네요 게임 피그렛 스토리 해종맨 cg 이 사람
<A> 연출은 맹애완구 어떄요 드림팀이네
<B> 그거 좋죠
<B> 스토리...
<B> 앨리스에서 모티브를 따와놓고
<B> 결국 앨리스 본인 빼고는 쓰인 것이 없죠
<A> 진짜로 따오기만 했죠
<A> 보팔도 있고...
<B> 바니걸 복장...
<A> 전혀 상관없는 TS와 우로보로스, 물고기가 있긴하네요
<B> 자기집도 있고
<B> 괴물을 쟈바워크라고 부른다는데
<A> 자바워크도 앨리스에 나오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B> 근데 이걸로는 모티브를 따왔다고 하기에는 많이 부족하죠
<A> 걍 시발 [데이터 말소]에 이브같은 느낌이죠
<A> 따지면 지는거에요 이건
<B> 사실상 스토리는 없다고 쳐도 무방합니다
<B> 1점
<A> 에이 씨발.. 됐어요..
<A> 뭐하러 점수를 매겨요..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자 ㅋㅋ다음 게임성
<A> 그만둬요 걍 머하러 점수를 줘요
<B> 일단 호러게임을 표방했다고 하는데
<B> 호러성은 1번째 방 말고는 전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B> 거듭 말하지만 모에게임이죠 이건... 탈출을 거듭하다가
<B> 각각 다른 게임오버 CG를 획득하려는 제 자신을 보고
<B> 이건 아니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B> 이건 개인 문제인가?
<A> 하튼 꾸려요
<A> 달리 할 말이 없습니다
<B> 후...
<A> cg가 쓸데없이 색기가 들어있고..
<B> BGM / SE는
<B> 음...
<A> bgm은 뭔..
<A> 후반에
<B> 전 타이틀 음악은 좋았는데
<A> 록맨 브금같은게 나와서......
<B> 가면 갈수록 이게... 마지막이라고 해도 그런 걸 넣으면 안되었습니다
<B> 일단은 호러게임이잖아요 일단은...
<A> 아니 뭐 호러가 아니라 액션이라고 해도 좋게 봐줄 수 없습니다..
<A> 깔수록 말하는데 역자님 존나 성자인거같다
<B> 사실 파트마다 BGM이 이입이나 게임 진행에 있어서
<B> 뭔가 플러스가 되는 부분이 있어야 하는데
<B> 이 게임에선 그런게 없었습니다 다음은 CG인데
<B> CG...
<B> 사실상 이 게임을 하는 이유죠
<A> 고평가 가능한건 묘하게 색기가 있는 cg뿐
<B> CG정도.... 마이너하면서도 이게
<B> 하드코어 야겜같은 분위기를 자아내서....<A> 하지만 그 cg의 주인공은 남자........
<B> 아...
<B> 아......
<B> 사실 이 게임은 TS된 그 순간부터 저에겐 호러였습니다
<A> 잠에서 꺠어나보니 묵직한게 없죠ㅋㅋㅋㅋ
<B> 코멘트에 의하면 제작자가 처음 공개하는 게임이었다고 합니다
<B> 그리고 추가로 조사한 결과로는 이 사람 TS만 계속 만들어요!
<B> 진짜 TS가 되셨나!
<A> 제가 블로그 가서 봣는데 왠 MMD를..
<B> 설마 MMD도 TS를...
<A> 여튼
<A> 여기까지 합시다..
<A> 후
<A> 존나 길엇네여
<B> 흐...
<A> 역자님의 다음 게임이 어떤 게임일지를 기대해봅니다,,- 한잔하고 만든듯 -
<B> 제작자라고 해야하나
<A> 한잔 하고 만든거같습니다
<B> 하 이거
<B> 그 한잔이 아마
<A> ' 어 씨발 취한닼ㅋㅋㅋ '
<B> 일반적으로 유통되는 음료는 아닐겁니다
<A> 그렇죠
<B> 하...
<A> 주로 캐나다에서 합법인..
<B> 멕시코에서도 [ ]
<A> 읍읍
- 제작자 마약설 2 -
<A> 아 맞아
<A> 시발
<A> 메뉴에 세이브 있는데
<B> ?
<A> 세이브 오브젝트는 왜 있는거임 대체
<B> 아.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너무 사소해서 잊어버리고 있었다!
<B> 볼일보는거 다음으로 사소해서 잊고 있었다..
- 역자 부처설 -
<A> 역자도
<A> 부처 멘탈이죠
<A> 이런 겜을..
<A> 번역 잘 됐는지 검수하기 위해
<A> 수십번 테스트하는겁니다...........
<A> 난이도 적용되는지도 테스트했겠죠...................
<A> 존나 호러 아닙니까?
<A> 사실 sm일지도 모릅니다;
<B> ;;
<B> 그 과정부터가 이미
<B> 자기 자신에게 행하는
<B> 일종의 고문입니다
<A> 고행이죠 이건
<A> 조심스럽게 불교로 추측해봅니다
- 정력맨 -
<B> 매우 실망함과 동시에 매우 만족했다고 합니다
<A> 어쨰서..
<A> 아아..
<B> 만족함이 후반에 들어와 있는 것은
<A> 그거겠지 뭐..
<B> 아마 하드모드를 클리어하고
<A> cg지 cg
<B> 커맨드를 얻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B> 그런 맥락이라면 이해가 가죠
<B> 덕분에 저도 폴더에 CG가 한가ㄷ
<B> 아니아니
<A> 여전한 정력이에요 B씨도
<B> ;;
- 대단한 한글화 -
<A> 그러고보면
<A> 우리나라 한글화
<A> 쓸데없이 대단하지 않습니까?
<B> 대단하죠
<A> 타이틀 그림에서
<A> 일본어 슥슥 지우고
<B> 일단 울프툴 번역이라는게...
<A> 한글 넣고 ㅋㅋㅋㅋㅋ
<A> 이브 한글판 보세요
<B> 기적의 역자님들
<A> 기부라도 해줘야할거같습니다
<B> 돈받고 번역하는게
<B> 확실해요
<A> 제가 준다는건 아니고..
<B> 저도 좀...
<A> 대단하단거죠
- 쉴드 포지션 버리고 최초로 빡친 뒷담화 -
<A> 분노의 A
<B> 빡치고 시작한건
<B> 이번이 처음 아닌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
<A> 그렇죠
- 기대감 사망 -
<A> 이 게임을 하느니 그냥 [데이터 말소]를 하고 싶을 정도에요
<A> 거긴 적어도 이해는 가거든요!
<B> 편집되긴 해도 무슨 게임인지 다 보이는 ㅋㅋㅋㅋㅋㅋ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튼 진짜 개기대하고 켰는데
<B> 좀 많이 실망스러웠죠
<A> 제 복부를 수십번 강타하는 느낌이었습니다
<A> 아니 시발..이거 진짜 역자가 맹애완구 역자에요. 그래서 기대했었거든요!
<A> '오 씨바 또 쩌는 게임을..'
<B> 거기다 개인사정으로 다운로드도 한번 막혀서 기대감은 더욱 커져만 갔습니다
<A> 그거 존나 기대하게 하거든요 그거 ㅋㅋㅋㅋㅋㅋㅋㅋ
<B> 그렇죠 전 그것때문에 진짜 매일 블로그 체크했어요
<A> 와 진짜 개쩌는 게임인가보다
<A> 이거 물건이다! 하고 존나 대기탔어요 한정판매 대기타는 오타쿠처럼
<B> 타이틀 CG도 마음에 들었고
<A> 네 타이틀 cg에서 꽂혔죠
<B> 뭔가 또 거나한게 나오나보다 하고 기대하고 드디어 게임을 켰는데...
<B> 켰는데...
<B> 데...
<B> .......
<A> 아미타불..
<B> 멘탈...
<B> 멘탈을 잡아야 한다
<A> 히히힣
- 진짜 외전 -
<A> http://yanaginagi.tistory.com/54
<A> 안녕하세요
<A> 어제 배포를 시작한 앨리스는
<A> 즐겁게
<A> 즐겁게
<A> 즐겁게
<A> 즐겁게
<A> 즐겁게
<A> 즐겁게
<A> 즐겁게
<A> 즐겁게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플레이하고 계신가요?
<A> 이거
<A> 즐기는게 분명합니다
<B> 그의 분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니들도 엿먹어라!
<B> 같이 엿먹는거다
<B> 나의 한글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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