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에서 대출받는게 제일 싫음 ㅇㅇ
똥꼬 뒤에서 쫓아오는 것이 있다면 집중하기 힘든 것이 사람이라 생각한다
공포 장르 파서 더 잘알거든
아무튼 난 대출이 싫다
꽉 막힌 사람이 개논리 사기에 홀리면 진짜 좆되더라
내가 보완에 돌아있는 이유중 하나임
절대 그렇게 되고 싶지 않다 ...
2.
같이 일하기 피곤한 타입은
역시 귀찮은 티 내는 사람일지...
눈치보여서 머 작업을 요청 할 수가 없음 걍
다만 아무래도 제작이 길어지면 어쩔 수 없이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는데 그땐 참 어려워
그 담은 꽉 막힌 사람이나 장인 정신 있는 사람?
이상한거 하나 붙잡고 언제까지고 씨름하면 곤란해짐
이러면 존나 피곤하다 호다닥하고 다음거 해야하는데
여기서 두배로 피곤해지는건 말해도 안듣고 계속 장인정신하는거?
근데 나도 종종 특정한 작업에 심취할 때가 있어서 할 말이 없긴함 ㅇㅇ
그 외에는 음...쫀심 높아서 인정 안하는 사람 ??
이런 사람은 대화하기 피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