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장 인물
'사자왕'
가오 좋아함
등장 인물 2
마제스티
삶이 괴로운 고양이
마제스티 : 이 부분에선 ㅇㅇ와 ㅇㅇ의 ㅇㅇ를 암시할겸 ㅇㅇ를 배치하는게 좋음
사자왕 : 이 부분 컷
사자왕 : 이것도 컷
마제스티 : 이거 왜 짜르시는거
사자왕 : 너무 구체적이라 별로 안꼴림...
사자왕 : 사람들 상상을 너무 저해하는거 같음...
마제스티 : 으음...
마제스티 : 제가 알아보니까 사람들 인지 수용 능력 도우려면 직접적이고 (자기 직접 경험한 거) 구체적일 수록 이해가 빠르다 뭐 그런 거라 솔직히 뭐가 뭔지 모르면 안 와닿잖음 그래서 그런 측면에서 보면 정말 아무것도 안 알려주면 매력이 떨어질 수 있다 이런 얘기였음 글고 저번에 스토리텔링의 기법 이런 곳도 사이트 찾아보니까 구체적인 사례를 스토리에 녹여내는 그런기술을 늘여라 하면서 실제 예시 주고 습득시켜주길래 저는 구체적 사례의 중요성에 대해서 체감하던 참이었음
사자왕 : 별룬데...
마제스티 : 대체 뭐가 별루이신거임
사자왕 : 걍... 말이 많음...
사자왕 : 가오가 안 삼...
마제스티 : ㅋㅋ
마제스티 : 걍
마제스티 : 가오가이거네
사자왕 : 나중에 자서전 쓰실 때 구스탑 미친새끼였다
사자왕 : 게임 만드는데 가오 타령함
사자왕 : 이라고 쓰셈
마제스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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