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뭐 중갤 애들 말하는거 보고 게임성 조까쇼하고 영화병 걸린 힙스터인줄 알았는데 전혀 아님. 영상미가 디지게 좋아서 얘내가 무슨 알 수 없는 소리를 지껄여도 상관없이 걍 분위기에 동조해서 보게 된다. 게임성도 디지게 좋다 디렉터가 디테일함에 굉장히 집착하는 듯 하다. 그로 인한 시너지가 굉장히 좋다. 다양한 요소들이 구현되었으며 거기에 플레이어가 자유롭게 미션을 진행할 수 있게 만들어서 자유롭게 수 많은 방식으로 미션을 공략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그리고 어떤 방식으로 깨든 상관없고 게임은 쿨하게 그걸로 머라고 개지랄하지않는다. 어떤 게임은 수 많은 살인 병기를 주면서 정작 그걸로 사람을 죽이면 결말부에서 쿨찐텐으로 개지랄을했떤게 기억난다. 그건 정말 최악의 경험이었다. 하지만 이 게임은 별로 관심없는 랭크와 부랄친구가 '보스답지않구만!'하고 쿨하게 끝나고 진행된다. 나에게 강요하지 않는다! 그저 내 어깨를 툭툭 치면서 열심히했구만 친구 이렇게 해보는건 어때? 하고 어떻게하면 점수를 더 받을 수 있는지 약간의 지표를 제공해줄 뿐이다.


당장 생각나는게 너무 많아서 걍 그만둠. 아 맞아 폭스 엔진이라던가, 히든 미션등을 보며 게임 제작사인 코나미에 대해 다시 한번 긴 메모장을 쓰게됐다. 이 글을 본 당신이 해보지않았다면 추천하고 싶다. 게임에서 인물들이 뭐라고 하는지 못알아먹어도 상관없음, 그 알아먹지 못할 소리들은 언젠가 내가 알아내겠지. 쩌는건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

Posted by Mar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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