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arhite.tistory.com/1063
이거 보고 오면 편함
예전 기획때는 구조가 조금 달랐네 ㅇㅇ
그외 지역들은 그냥 만든거라 없을거임 아마도
실제로 있는걸 바탕으로 하면 방향성이 제시된다는 측면에서 좀 더 효과가 좋은거같음
막스테는 방어적인 심리를 묘사하기 위해 성채의 구조를 참고했음
학창생활 온실 집 묘지같은 것들이 다 합쳐져있는건 어쩌면 닼솔3 흘러들어왔다는 것에 영향받았을지도 몰겟음
묘지는 아마 사힐2 초반부에 영향받지 않았을까 (왜케 애매하게 말하냐면 기억이 잘 안남 ㅋㅋ)
설원의 거인도 세키로의 그 거인 영향 받았을거임
갠적으로 이 겜은 씬들이 ㄹㅇ 잘나와서 존나 좋아함 겜에 나오는 좋아하는 풍경들이 한두개가 아님 거의 대부분의 장면을 다 사랑함
그래도 제일 원탑으로 꼽는 풍경은 역시 온실 아닐까 싶은
제일 아쉬운 지역은 액자의 세계
액자의 세계는 번역 다 끝나고 일정 다 끝난 상태에서 추가로 작업한거라 뭘 추가 할 수 있는게 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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