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할땐 좀 만드는 겜의 풍에 영향이 좀 있는거같음
캣박은 심리 상태가 ㅈㄴ 절망적이었음
타이드업땐 2년내내 우울했었음
근데 포테이토땐 그냥 슈퍼 포지티브했던거같음 ㅋㅋㅋ
'내꺼 > 뻘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틀로얄 (2000) 재탕 (0) | 2024.04.17 |
---|---|
모순되었다고 그른게 아님 (1) | 2024.04.16 |
씬 (2023) (0) | 2024.04.15 |
제작 제의를 받았을 때 (1) | 2024.04.14 |
권위의 위력 (0) | 2024.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