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감상문 대회

GGG 여러분의 생각의 다양함을 보기 위해, 백일장을 개최합니다. 영화 바람이 분다 (The Wind Rises, 2013)를 보고 느낀 점을 써 @Gustav 에게 디엠으로 보내주세요. (넷플릭스 상영중)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접수 기간 : 8월 28일 ~ 9월 5일까지
발표 : 9월 6일

금상(1명) : 고추 바사삭 + 매콤치즈 웨지 감자 + 콜라 1.25L 

 

 

 

 

https://docs.google.com/document/d/1cIJqyU8rVCYnszRm4YgfnJOizUdf6m0uLDJeJAl1-Xo/edit

 

바람이 분다를 보고

바람이 분다를 보고나서. 꿈의 끝은 지옥과도 같은 광경이었다. 하지만 살아야한다. 바람이 지금도 불고 있으므로. 이 영화를 보면서 나는 마치 둥둥 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집중을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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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루빤 

- 작품 자체에 대해 깊은 고찰을 하셨어요. 감명받았습니다.

 

 

 

https://docs.google.com/document/d/1aLHVTkrzdjZlSmtLfx726bGFw1ZfNmgr5rP2ixuC5Kc/edit#

 

바람이 분다

바람이 분다 風立ちぬ / The Wind Rises (2013) 프롤로그 《바람이 분다》의 작품을 보고 느낀 감상 감독에 대한 이야기를 하지 않을 수가 없다. 미야자키 하야오는 대일본제국 당시에 전쟁을 겪은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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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두부

- 작가주의적으로 좋은 생각을 써주셨어요. 전반적으로 제가 생각하는거랑 비슷해 공감이 갔습니다.

 

 

 

 

말 :

원래 한명만 주려고했는데 다들 좋은 시각에서 너무 좋은 글을 써주셨어요. 위의 두분은 특히나 매력적으로 쓰셨기에 두명 다 우승인걸로 쳤습니다.

 

 

 

 

 

 

장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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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자 : 로크림

 

 

https://docs.google.com/document/d/1Nl-Xayk80nd-iUK6YvifHVPV3Flr0pN_g4_5_TvXfOs/edit

 

참가자 : 노닉

 

 

 

한 작품에 대한 여러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기는 좋은 글들을 읽어서 너무 좋았어요 ㅜㅜ 다음에 또 보고 싶네요

 

 

 

Posted by Mar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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