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과 복권의 세계를 부수는건 가능할까?
상상이상으로 재미있었고 괜찮았다
시즌 3이 아주 기다려진다
스포
나, 우리는 그 세계 안에서 살 수 밖에 없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다.
한편으론 페니스훈이 너무 이상주의자같았고, 그 바닥이 '결국 희생이 따름'으로 간 시점에서 좀 그 바닥이 나온 것 아닌가 싶은
아니 구스탑님 그럼 페니스훈한테 어쩌라는건가요
사실 노답이긴 합니다 '체제에 순응해'로 가버리니까....전 그 체제의 노예같네요
나는 1화의 딱지남과의 대결이 시즌 3의 결말을 알려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페니스훈이 어떻게 될진 모르겠지만 빵과 복권의 세계는 무너질 것 같다.
번외로 O 찍은 놈들 다 주식 코인이고 더 죽이고 싶어서 안달난거 보고 개 킹받더라 싹 죽이고 싶었음 ㅇㅇ,,, 여친 돈 합쳐서 자기 빚 갚아서 또 주식 상품 한다는 새끼도 그렇고 "사실 빚 더 있어" <<<이거 ㅆㅂ PTSD 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찢어죽이고 싶더라
게임이라는 워딩과 비교적 얌전한 게임 방식으로 더 하고 싶을 수는 있는데 짝짓기 게임에선 남을 죽인다는 체감이 확 들텐데도 그걸 하고 자빠졌다는건 결국 남 죽이고 싶어서 안달났다는 거다
이런 타입은 집단 구성원에 어울리지 않은듯
한편으론 100억 빚진 이새기 << 다 갚으려면 450명 이상 죽어야하는데 이런 놈의 정치질 듣고 옳소 하는 놈들도 머리통 비었나 싶었음 결론적으로 다 죽이고 내가 따겠다는 뜻이니
하긴 도박하는 놈들 대가리니 감이 안올만한가
아니면 싸패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