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 일화 - 6

캣 인 더 박스 제작중 있었던 일들

등장 인물 

'저 새끼' (https://www.youtube.com/watch?v=qsxlL-6Z_j4)

아무튼 많은걸 담당함

등장 인물 2

마제스티

모든걸 아는 고양이

----- 의식 편 -----

저 새끼 : 흠

마제스티 : 왜 그러심

저 새끼 : 의식하는데 손가락은 좀 에바아닌가 해서 

저 새끼 : 걍 피가 낫지않나?

마제스티 : 그 말 1달 전에 하셨음

저 새끼 : 그때 제 말이 반박됐음?

마제스티 : ㅇㅇ 그때 날새서 토론함

저 새끼 : ㅇㅇ...

저 새끼 : (안들음) 근데 손가락은 역시 에바 아닌가?

마제스티 : .....

마제스티 : 피는 너무 만만한데 피 바치기 싫어서 안 나간게 되잖음

마제스티 : 그래서 그떄 리스크가 있어야 한다고 2달 전에 님이 저한테 말했음

저 새끼 : 근데 손가락은 선 넘은거같음

저 새끼 : 이거 테스터들한테도 물어보져 의견이 좀 필요한듯

마제스티 : 그 말 1달 전에 했었음

저 새끼 : 그때 제 말이 반박됐음?

마제스티 : ㅇㅇ

저 새끼 : 그렇군...어쩔 수 없지...

저 새끼 : 근데 굳이 손가락을? 에바 아닌가? 걍 피 흘리는게 낫지 않음?

마제스티 : 

저 새끼 : 알겠음 그럼 이거 테스터들 말고 다른 평범한 분들한테도 말해보져

마제스티 : 그 말도 1달 전에 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