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아킨토스 (라고 역자가 써놨긴했다)



1. 독특, 퍼즐..이 게임의 역자이자 작자인 하늘에서 비올라씨는 항상 특이한 게임성을 가진 것들 위주로 번역해오는데 이번 게임도 그런 것에 속한다고 볼 수 있겠다. 신화를 모티브로 한 멋쟁이 도움맨의 이야기ㅡ


2. 처음에 룰을 보고 '아, 이거 빡센 게임일까."하고 걱정했지만 그저 걱정이었다. 게임은 친절했고 쉬웠다. 스토리를 전개하기 위해 봐주는 느낌이 드는, 그래도 재미있는 특이한 게임성.


3. 도와주면 도와줄수록 나대는 갈색머리 개2새끼가 하면할수록 짜증나지만, 그로 인한 디메리트는 없다. 게임이 스토리를 위해 봐준다는 느낌이 드는 것도 이것. 스토리도 꽤 좋다. 게임이 끝나면 그저 훈훈한 웃음이다.


4. 이 게임의 단점. 말했다시피 게임성이 자신만의 날개를 펼쳐주지 못한 느낌이 있다. 두번째, 느ㅡ리ㅡ다. 너무 느긋해서 적응안되면 힘들다. 이건 김치맨 모두 고개를 끄덕일것이다.


5. 전체적인 디테일에 좀 더 신경썼다면 더 멋졌을지도. 하지만 욕심은 안든다. 만족했기 때문일까. 역자와 작자가 앞으로도 멋진 게임을 선보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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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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