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이한 시작 -




<A>  시작해볼까요..

<A>  오랜만에 하는 뒷담화

<A>  오늘의 게임은 [ schuld ]

<B> 암담한데 이거

<A>  외국어니까 괜찮습니다

<B> 독일어는 영;;

<A>  독일에서 제작된 그..

<A>  호러 쯔꾸르라고 하더군요

<B> 일단 출신지부터가

<B> 참 특이하죠

<A>  코쟁이 짱짱맨

<A>  설정이

<A>  독특하지 않았나요

<B> 하얀새같이 짱깨국에서 가져오는 케이스도 있지만...

<B> 그렇죠

<B> 출신지뿐만이 아니라

<B> 도입부도 그렇고

<A>  도입부만 이야기하죠

<A>  후반부는...sigh

<B> 그럽시다...

<B> 도입부라...




- 찬사가 쏟아지는 도입부 -




<A>  도입부 부분

<A>  정말 재밌게봤는데요

<A>  저같은경우는 뭔가

<A>  제작자가 철학적인 어떤 의미를 넣지 않았나 생각하면서

<A>  열심히 메모해가면서 플레이해봤습니다만

<B> 허

<B> 노력하셨네요

<A>  영문 모를 장면들이

<A>  가득 나오더군요

<B> 그렇죠

<B> 뭔가 하나씩 암시하면서도

<B> 아직 알려주지는 않아요

<B> 심오하다고 해야 하나?

<A>  눈깔 없는 소녀는 뭐였는지

<A>  지 눈을 뽑아서 줬다는건지

<B> 개인적으로 정말

<B> 도입부를 높게 평가하고 있습니다

<A>  동감입니다

<B> 세기말적인 이런 스토리도 좋고

<A>  특이한 스토리였죠

<B> 그에 대한 여러 인물들의 묘사를

<B> 정말 잘 그려냈어요




- 하지만 나타난 문제점들 -




<A>  헌데 가면 갈수록

<B> 허...

<A>  뭔가................

<B> 세기말이 아니라

<B> 말기암 수준이 되죠 점점

<B> 그래요

<B> 이 게임은

<B> 게임 내 스토리가 아닌

<B> 이미 게임 속부터 부패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B> 사람이 아닌 것에도 예외가 없다고 했을 때부터

<B> 우린 그 사실을 짐작하고 있었어야 했습니다

<A>  게임이 부패되고 있었어요

<A>  후..

<B> 만약 게임 내에서

<B> 이 게임과 담배를 교환하자고 했다면

<B> 교환했을 겁니다 정말

<A>  ㅋㅋㅋㅋㅋㅋ

<A>  그

<A>  초중반까지,

<A>  아니 초중후반이군요

<B> 그렇죠

<A>  초중후반까지 던져놨던 심오한 떡밥들이

<A>  한순간에 산화한걸 보고

<A>  할 말을 잃었습니다

<B> 하........

<A>  모든 것이 둥둥이의 계략이었다니

<B> 윌리엄스 판사...

<B> 막반부는 정말

<A>  어느정도 좋게 생각해보자면 그 철학적인 떡밥들이

<B> 아무리 예쁘게 봐주려고 해도

<B> 후...

<A>  모두 갱생 프로그램의 일환이었고

<A>  중간중간 병신같은 것들은 판사의 개지랄이었다..로 볼 수도 있겠군요

<B> 그렇죠

<B> 확실히 게임을 진행하면서도

<A>  잘만하던 죄악들이 갑자기 빨간선 긋는걸 멈춘 것도

<A>  월리엄스 이새끼의 짓

<B> 갱생과는 전혀 관계없는 일들이

<B> 계속해서 나오곤 했습니다

<A>  월리엄스 이새끼 진짜..




-  장점, 그러나 -




<A>  스토리를 빼고 보자면

<A>  정말 멋졌죠

<A>  그 아포칼립스 설정이라던가

<A>  npc들의 대사도 그렇고

<A>  어두운 색채의 분위기 재현도 굉장히 좋았던거같아요

<B> 그렇죠

<B> 그래픽적인 부분에서도

<B> 꽤나 전 눈호강을 많이 했다고 생각합니다

<A>  예

<A>  우리의 의지가 일치하는군



<A>  퍼즐 난이도는 좀

<A>  아니었던거같습니다

<B> 게임성인데 이제...

<B> 퍼즐이 진짜 ㅋㅋㅋㅋㅋㅋ

<A>  후반부에

<A>  기름통 가져갈때

<A>  심연 드립은 왜 친걸까요,,,,,,,,

<A>  무슨 뜻이었을까요

<A>  진심으로 제작자의 의도가 궁금합니다

<A>  까는것, 그런게 아니라

<A>  무슨 의도를 담았는지 너무 궁금한 작품이에요

<A>  월리엄스 이 씨박새끼 때문에 그 의도를 알지 못한게 너무 분하군요

<B> 그래서 제가 생각했던 건 이 게임을 만들던 도중

<B> 개인 사정으로 급하게 끝낸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입니다

<B> 그렇게 추측한 이유가 이런 알 수 없는 시사점들과 7가지의 죄

<B> 하나씩 하나씩 하는 것 같으면서도 결국은 그냥 뭉개고 끝나잖아요

<A>  사실 겜에서 표현된 죄악은 탐욕 탐식뿐이었던거같은데

<A>  또 뭐 있나

<B> 1챕터를 끝내고 나면

<B> 책을 조사할때

<B> 7가지의 죄 중 하나에 줄이 그어집니다

<A>  예

<A>  저도 그거 보고 게임 흐름이 대충 하나 하나 그어지면서

<A>  그것에 대한걸 시사한다..예상했는데 전혀 엉뚱한 방향으로,,




- 퍼즐 난이도 -



<A> 근데 뭐 게임성은 괜찮지 않았나요?

<B> 좋았어요

<B> 하나만 빼고.

<A>  하나라 하면 역시 퍼즐이군요

<B> 본토에서는 그런 퍼즐들을

<B>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모르겠네요

<B> 잘 풀긴 하려나...

<A>  우리들이 멍청했던거같습니다

<A>  껄껄껄

<B> 힝 ㅠㅠㅠ

<A>  근데 딴건 다 그러려니하겠는데

<A>  달 숫자 문제는 진짜

<B> 달은 뭐죠

<A>  영문을 모르겠습니다

<B> 다른건 다 알겠는데 달은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A>  투 더 문! 뿌찎뿌찎!!! 음악도 뭐 괜찮았던거같고

<B> 후...

<B> 음악도 음산한게 좋았죠 사실




- 짧아서 모르겠다 -




<A>  전 그냥 후반부 스토리를 뗴버리고

<A>  다른 스토리로 넣어버려도 됐을거같았는데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이게 보면 둥둥이 이새끼 나오기 전까지랑

<A>  나온 후를 잘라내고 각각 따로 그걸 완성시켜도 됐을거같아요

<B> 각각 그 부분을 회상 시점과

<B> 엔딩 시점으로 만들었어야 하는데

<B> 문제는 그 거리의 차이가 짧았다는 것이...

<A>  그리고 떡밥이 좀

<B> 마리아가 어떻게 죽었는지

<A>  제 짦은 머리엔 기억이 잘 안났던거같은데요

<B> 전 아직도 이해가 안가요 아론이 죽였나?

<A>  그러니까 판사새끼가 죽였는데

<A>  아론이 빡돌아서 판사를 둥둥이로 만들잖아요

<B> 그렇죠

<A>  판사가 거기에 또 빡쳐서 아론을 투 더 문!! 시키고

<B> 사실 이 게임은 장편이 되지 않을까 하고

<B> 무척이나 기대했습니다

<A>  저도 꽤 길게 예측했는데

<B> 근데 제가 플레이하면서

<A>  생각외로 짧아서..

<B> 한번 종료했었어요 갑자기 배가 아파서...

<B> 다시 시작하기 전에 용량을 보게 되었는데

<B> 정확히 45.5MB

<B> 후...

<A>  속이 꽉찬 남자 45.5

<B> 좋지 않은 느낌이 왔죠 참고로 앨리스가 21.6MB입니다

<B> 앨리스는 무동영상 21.6 Schuld는 동영상 포함 45.5

<B> 그렇다면 사이즈는...

<B> 아....

<A>  앨리스가

<B> 그리고 예상은 맞아떨어져서

<A>  21.6메가라구요???????

<B> 네

<A>  오..씨발 세상에..



<B> 결국 Schuld는

<B> 7가지의 죄를 보여주지 못하고 많은 떡밥을 육지에 뿌리고

<B> 장렬하게 나락으로 잠수했습니다 이 게임이 시사하는 바는 사실

<B> 저도 자세히는 모르겠어요

<A>  시사하는 바는 공권력에게 깝치지말자

<A>  장애인은 약하다 정도??

<B> 죄를 짓는다는 것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려 한 거라면

<B> 음...

<B> 사실 애매해요 이게

<B> 떡밥도 많고 도중에 판사가 간섭한 걸로 보이는 현상도 꽤나 있어서

<B> 도리어 이게

<A>  주인공이 판사의 다리를 쪼갰다던가, 마리아가 이미 죽었다던가 하는

<A>  단서가 보이지 않았어요

<B> 그렇죠

<A>  그래서 뜬금없다는 느낌을 주었고

<A>  스토리가 두개의 게임으로 보일 정도로

<B> 사실 이 게임은 제작자가 시간을 많이 두고

<B> 천천히 만들어야 했습니다 그 점이 좀 안타깝네요

<B> 사실 우리는 이 게임에서 궁극적으로 시사하는 바를

<B> 제대로 찾지 못했어요

<B> 그건 스토리적 측면에서 감점이 될 수밖에 없는 부분이며

<B> 게임의 인상을 흐리게 만듭니다

<B> 처음엔 무척 기대하고 했는데......

<B> ㅠㅠㅠㅠㅠ

<A>  저 역시 좀 기대했는데

<A>  그래도 스토리 제쳐두고 본다면

<A>  좋은 게임이 맞죠

<B> 스토리를 제친다면...

<B> 아

<B> 퍼즐이라는 요소가 또 문제죠




- 호러 게임의 백미 -




<A>  who

<A>  우리가 퍼즐을 바라볼떄

<A>  퍼즐도 우리를 볼 것이다

<B> 꼭지점 맞추기도 그렇고

<B> 달 숫자 맞추기도 그렇고

<B> 오지마! 꺼져!

<B> 하는 느낌이 와서...

<B> 후...

<A>  그런데 이런 퍼즐이라던가

<A>  잡다한 미니게임 형식이

<A>  현재라고 해야하나

<A>  호러 게임들의 방식과 매우 흡사해요

<A>  사일런트힐이라던가,

<B> 세세한 것에 공들였네요

<B> 또....

<A>  그런 호러 게임들의 특징을 잘 살렸다는 것에 대단하다고 생각되네요

<B> 사일런트힐 같기도 하고

<B> 바이오하자드 같기도 하고

<A>  후




- 스토리는 좋았지...처음은 -




<B> 전 개인적으로는 이런 괴물들보다는

<B> 그런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묘사한 부분이

<B> 제일 마음에 들었네요

<A>  정말 자세히 묘사했죠 코쟁이 종특인가봐요

<B> 그건 정말 뚜렷했다고 생각해요 스토리는 아니더라도......

<A>  아마 제작자는 글쟁이가 아닐지??

<B> 음...

<A>  소설 좀 써본거같습니다

<A>  뭐 여기까지 하고 총평해보자면

<A>  스토리는 아쉬웠으나 그것을 제외하고도 모범적인 호러 게임이었던거같습니다

<B> 그렇습니다

<B> 사실 이 게임이

<B> 스토리 초반부터 게이머들의 이입을 제대로 유도한건 확실합니다

<A>  네

<B> 하지만 그걸 후반에서 살리지 못한게 컸어요

<A>  신이라고 주장하는게 월리엄스였다는걸 알고

<A>  꽤나..ㅋㅋㅋ

<B> 후.......

<A>  그러고보면

<B> 게다가 게임성 자체도 나쁘지 않았죠

<A>  예

<A>  그렇죠

<B> 조사하고 대화하고 그러는걸 제외하면

<A>  대단히 훌륭합니다

<B> 매 순간순간이 미니게임의 연속이었는데

<B> 재미없다고 생각할만한게 사실 없었어요

<A>  서양 호러쪽은..

<A>  단적인 놀래킴을 조금 멀리하는거같습니다

<B> 그렇죠 아무래도?

<A>  스토리쪽에 집중하면서 그런 놀래킴이 게임을 방해한다고 생각하나보죠




- 분위기 살렸던 맵핑 -




<A>  자 이제

<B> 다음 할 얘기가 이제 맵핑.

<B> 그래픽 얘기해야죠.

<B> 어딜 가시려고

<A>  크읏..

<A>  뭐 달리 말할게있나요

<A>  최고였던거같은데

<B> 이 게임은 진짜 맵핑 게임성

<B> 투탑으로 밀고 온 게임입니다

<B> 초반부의 세기말적인 분위기를 유지하면서도

<B> 부패되어있다는 인식을 충분히 줬던 색감이라던지

<B> 아 근데 폭탄피하기는 좀 아니었던 것 같다...

<A>  묘사도 엄청났구요

<A>  폭피............................

<A>  전 별로였지만

<A>  다른 사람들은 좋아했을거라 생각합니다

<B> 특히 저는

<B> 그

<B> 윌리엄스 입속이라고 해야하나요?

<B> 사람 막 살육한 곳

<A>  예

<B> 거기서 지렸어요

<B> 추적자도 없는데 그냥 무서웠습니다

<B> 아! 이게 서양권 호러!

<B> 매드파더에서 나오는 묘사도 무서웠는데

<B> 이건 더했어요

<B> 냉동실 묘사도 좋았고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A>  그

<B> 챕터별 동영상도 좋았구요

<A>  고어적 묘사라면

<A>  대단히 멋졌고 이의를 제기 할 수 없을 정도

<B> 흐...

<B> 무서워요 그건

<A>  제작자가 참 아포칼립스적인 그런걸 잘 묘사했었어요

<A>  플레이어를 놀라게하는건 한개도 안나오게하면서도,,,

<A>  이쯤에서 또

<A>  그 분의 존함이 나와줘야..

<A>  맹애완구라고..

<B> ....

<A>  읍읍

<B> [             ]

<A>  [데이터 말소]




- 호러 게임다운 사운드 -




<B> 음성이나 음악은...뭐

<B> 말할 게 있나요

<A>  음성?

<B> 음성이라고 해야하나

<B> SE죠

<A>  se죠

<B> 말실수를 참

<B> 하하핳핳ㅎ

<B> SE...하나밖에 안떠올라요

<B> 울버린

<B> 뭣도 모르고 붉은 발판을 밟았다가

<B> 끼엑! 하고 쫓아오는 울버린을 보고

<B> 전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습니다

<A>  울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유일하게 공포 요소라고 할 수 있겠네요 진짜

<B> 정말 놀랬어요 사실 게임 한번 끈 것도

<B> 걔때문이었습니다

<B> 모아둔 멘탈이 순식간에 날아갔어요

<A>  ㄷㄷ

<B> 음악은 뭐...

<B> 평타 이상은 됬다고 생각해요

<B> 특유의 음산한 분위기라던가

<B> 음산한 분위기라던가

<B> 음산한

<B> ?

<A>  음산한



<B> 결국 정리하자면

<B> 게임 자체가 초반부터

<B> 명작이 될 수 있는 엄청난 포텐을 갖고 있었지만

<B> 그걸 후반까지 이끌어내지 못한 점이 아쉬운 작품이었습니다

<A>  제작자의 어떤 우리가 알 수 없는 사정이 있었겠죠

<A>  롤이지 롤





- 외전 1. 롤 -




<B> 스토리도 그렇고

<B> 급하게 끝내려는 생각이 컸는지

<A>  동감입니다

<A>  제작자들이 다 비슷한거같습니다

<B> 음...

<A>  끝까지가면 빨리 싸고 롤이나 떙기고 싶거든요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롤이 문제군요






- 외전 2. 방화왕 -




<A>  주인공 하는 짓은 전혀 갱생스럽지 않았는데

<A>  휴지통을 불로 태운다던가..

<B>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불이 안 꺼져!

<A>  불 끄는 법을 모르죠 의사가

<B> 전 그때

<B> 의사 얼굴이 부패되어있다는걸

<B> 처음 알았어요

<B> ㄷㄷㄷㄷ

<A>  전 의사보고 '저새끼 얼굴이 좀 너무 진지한데' 싶어서

<A>  생각해보니 부패였다는걸 암..ㄷㄷ

<B> 결국 그 의사가

<B> 불을 껐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지만...

<B> 병실의 환자들도 그렇고

<A>  후..........




- 외전 3. 야망맨 -




<B> 하...

<B> 진짜 후반만 어떻게 해줬더라면...

<B> 그러면 22000 $ 가지고 애완남자를 데리고 사는건데...

<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백발의

<A>  유럽계통..

<B> 나라도 기억하고 있어요

<B> 불가리아...

<B> 125 $는 따로 남겨놓을겁니다

<B> 사실상 그 게임의

<B> 유일한 은발....

<B> 그냥 한번에 사서 한번에 키우면...

<B> ....




- 외전 4. 약점 발견 -




<B> 저도 그래서 개인적으로

<B> 그런 놀래킴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편이라...

<A>  오..

<B> 이 게임이 크게 나쁘다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A>  놀래키는거 무서워하십니까?

<B> 게임하다가

<B> 한번씩 놀래키면

<B> 이입이고 뭐고 못해요 ㅋㅋㅋㅋ

<A>  참고해두겠습니다

<A>  히히히

<B> 당장 그 상황을 벗어나고 나면

<B> ????





- 외전 5. 사실 사려던 것은 -




<A>  그런데

<A>  돈

<A>  얼마나 주우셨나요

<B> 22000 $

<A>  전 14000정도

<A>  역시...

<B> 강에서 막 건졌죠 그냥;;

<A>  꿇겠습니다..

<A>  이것이 당신과 나의 눈높이!

<B> 저정도는 있어야

<B> 남자를 살 수

<B> ?

<A>  ?

<B> 아니

<B> 그게

<B> 아니라

<A>  옷도 사셔야죠

<A>  껄껄

<B> 아.

<B> 옷은 됐어요

<A>  필요없군요..

<B> 그렇죠...






- 외전 6. 명장 -




<A>  아 그리고

<A>  되게 웃겼던게 하나 있지 않나요

<B> ??

<A>  마리아의 노예 상인

<B> 아.

<A>  적토마를 타고 유유히 등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B> 적토마 왜나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어요 진짜 그 부분에서

<B> 전 그래서 그 부분은

<B>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A>  성문이 열리면서 여포가 등장

<A>  그리고 적토마에서 내리며

<A>  수류탄과 샷건을.........??





- 외전 7. 왠지 익숙한 전쟁터 -




<B> 여담이긴 한데

<B> 게임하면서 이입하지 못한 요소 하나가


<B> 전쟁터 지나갈때;

<B> 지뢰 기관총 박격포 피하라길래

<B> 엄청 긴장했는데

<A>  메탈슬러그 ㅋㅋㅋㅋ

<B> 박격포 폭발 효과가.............

<B> ...............

<A>  저도 깜짝놀랐어요

<A>  저도 써봐서 알거든요!

<B> 어!?

<B> 이게 왜 여기서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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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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