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루트 - http://www.mediafire.com/?1ctu2ntgwudo5n7 

미디어파이어라 짤릴 일도 없고 분할 압축하기도 귀찮았는데 굿.








직접 플레이 한 영상

'어둠 그 안'에서의 후속작이 나왔다. 연결점은 설정뿐이지만..

전편보다 더 재미있어졌다. 한번 막히면 완전 지루했는데 적절한듯

근데 전편부터 짜증나는 점은 계속 계승되는거같다.

이 계승된게 뭐냐 함은

1.오프닝 생략이 안됨
엔딩 분기 있다길래 함 보려고 별 쑈를했는데 염병할 오프닝이 2~5분 잡아먹는거같았다.
딴거 틀고 있으면 게임 화면 프리징 걸리고 -_- 좋은 강제 감상이다.

2.오프닝 연출
오프닝 연출은 좋은데, 문제는 그 와중에 나오는 크레딧..
영화같이 하시려고 노력하셨나본데.. 무지 없어보임. 왠지 모르게 안습함이..
크레딧 보면 장난 아니게 많던디 차라리 그걸 박아넣으시지..

3.병신같은 판정
나 이거 진짜 겜하면서 존나 어이가 없어가지고
일단 스트레스가 5되는거 보자마자 바로 진정제 먹고 별 쑈를 하는데도 결국 게임 오버임.
컨트롤 시간이 왜 있는지 의문. 5가 됐으면 행불 먹이고 겜 오버 시간을 줄인다던가 하시지..
아래쪽에 스포일링 영상 끝부분 맞짱보면 그 병신같은 판정의 진수를 맛 볼 수 있음

4.설정이..
설정가지고 태클걸긴 진짜 싫은데
겜하면서 B 루트 초반 찍다가 불현듯이 든 생각이, '주인공이 라틴어를 잘 암'
대체 어떻게.....?
초고교급 언어사라도 되나?? 그리고 테마 파크 입구에 그 라틴어 책들이 왜..??
뭐 설정이야 따지면 엄청 깔게 많으니까 넘어가겠습니다.

5.확률과 문제들
문제가 이건 뭐 미친 것도 아니고 스테이지마다 나오는게 난이도가 개쩔어서
황당돋기 그지없음 특히 농촌 스테이지에서 빵가루 -_-
내가 그 때 피곤해서 눈이 안좋았는지 몰라도 그림 보고 이게 머여 하고..
10분동안 헤메다가 공략집 보고 허어......

특히 광산에서 '운 좋으면' 통과 할 수 있다고 제작자가 언급함
난이도를 확률로 결정함 ㅋㅋㅋ 읽는 순간 잠깐 어이가 아폴로 13호 타고 도망감
졸릴 때 난이도를 프로그래밍하셨나..
내가 아는 PD분들은 다 개발컨이라 이건 뭐 방송도 못 시키겠음
피아노는 1편도 그렇고 아는게 없어서 공략 보고 꺴음. 너무 매니악한거같기도?

6.기타 버그들
제작자님은 충분히 수천번 디버깅-시뮬레이션을 해보셨을테고,
그 고충을 이해하니 딱히 태클걸고 싶지가 않음
근데 진행을 못하게하는 버그가 너무 대놓고 나오기도 해서 좀 당황스럽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한 명작이라 이렇게 길게 쓴듯 함.

아는 사람들한테 방송시키고 싶었는데 난이도가 안타까웠던 작품.

이하 등장 인물과, 엔딩 영상.






엔딩 A (신서진)

엔딩 B (강민석)

베드 엔딩

등장 인물에 대한 내 평 (스포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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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ar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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